나오늘계속감성젖어잇을예정인제흐리는분바로신고할게요
아까부터 눈물이 안멈침
슬퍼서
모모치가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 딱하고 안타까운데 그걸 알아주는게 아무도 없고 여자친구에게만 매몰되어 스스로를 깎아먹고마는 이 남자애가 좋지 않을수가 없음
당장 끌어안고 사랑을 속삭이고싶다 너무 좋아해사..
내인생에서가장갸륵하고사랑스럽고안타까운이남자애가
겨우겨우살아가는데너무,,,